태진아씨의 아들인 이루의 신세대 곡입니다.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발요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