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3 21:13
cancion del emperador- Narvaez
(*.161.227.174) 조회 수 9446 댓글 5
데프레의 천번의 한숨 (mille regretz)를 듣고 황제의 노래를 쳐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위풍당당히 치기 보다는 느릿하게 푸~~~우... 푸~~~ 우 하는 느낌으로
쳐보았는데 역시 실력 부족이라 --;;;; 저음 끊김과, 운지 삑사리가 제대로 작열하네요 ㅜ_ㅜ
감수성이 부족해서 그런지 느리게 치면서 감정 살리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
그래서 그런지 위풍당당히 치기 보다는 느릿하게 푸~~~우... 푸~~~ 우 하는 느낌으로
쳐보았는데 역시 실력 부족이라 --;;;; 저음 끊김과, 운지 삑사리가 제대로 작열하네요 ㅜ_ㅜ
감수성이 부족해서 그런지 느리게 치면서 감정 살리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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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악기인지 연주가인지는 몰라도, 감성이 풍부하게 느껴지는데요 -
잘들었습니다 제가듣기엔 나무랄데없이 연주좋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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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 1님 : 저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했었던 것은 맞지만 자카르타에서 살았던 적은 없어요 ;;; 게다가 한국으로 돌아온지 어연 13년... 이제 제가 알던 인도네시아는 현재의 인도네시아랑 아주 다를 겁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바뀌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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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amn, lokoing pretty useful 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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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뇨님만 보면 자카르타가 생각나네요....
자카르타 이야기도 좀 올려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