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0 00:02
Portrait - S.Myers
(*.88.108.162) 조회 수 3717 댓글 4
음....역시나 뽀로꾸버젼의 Portrait입니다..
외란 쉘셔의 연주로 처음 들었을때 선율이 너무 맘에 들어서
목표로 삼고 연습을 하긴 했는데..너무 어렵네요..
표현은 둘째치고 부드럽게 연결해서 연주한적이 단 한 번도 없는것 같아요..ㅡ.ㅜ
저한텐 카바티나 보다도 훨씬 어렵게 느껴지네요..
콩나물만 보면 이게 훨씬 쉬워 보이는데...우쒸!!
뭐...계속 연습하다 보면..
쉘셔 뺨치게는 아니더라도... 배째라로 연주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그렇게라도 .....위안을 삼고파요...ㅋㅋ
외란 쉘셔의 연주로 처음 들었을때 선율이 너무 맘에 들어서
목표로 삼고 연습을 하긴 했는데..너무 어렵네요..
표현은 둘째치고 부드럽게 연결해서 연주한적이 단 한 번도 없는것 같아요..ㅡ.ㅜ
저한텐 카바티나 보다도 훨씬 어렵게 느껴지네요..
콩나물만 보면 이게 훨씬 쉬워 보이는데...우쒸!!
뭐...계속 연습하다 보면..
쉘셔 뺨치게는 아니더라도... 배째라로 연주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그렇게라도 .....위안을 삼고파요...ㅋㅋ
Comment '4'
-
그..표현이란게...마음이 있어도 드러나 주질 않더라구요..
맘이야 굴뚝인데..ㅡ.ㅜ
좋은곡 다 망친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뻔뻔하게...아자!!!! -
선율이 끊어지는게 손가락이 문제가 아니라 호흡의 문제네용.
손가락은 운지를 잡고 있어도 호흡이 연결이 안되니까 멜로디가 끊기네용.
담에 혹시 뵙게 되면 호흡법을 갈켜드리죵.
전 예전에 피아니스트한테 레슨 받으면서 배운건데 갈켜드리면 맛난거 사주세용. -
호흡이라....음...점점더 어려워 지네요...ㅋ
맛난거 사드릴테니 꼭 갈쳐주셔야 해요...^^;
어느 연주회에 나오실지 살짝 귀뜸해 주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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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과 연주는 상당히 좋은데 ,
그에 비해 표현이 덜 드러나지 않았는지 생각해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