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는 전혀 없구요
저녁에 쓸쓸할때 작곡하고
단음으로 띵띵 튀기며 녹음한곡 인데요
그냥 그냥 들어보세요
제 나름데로 음의 진행규칙 같은거 있죠
그런거 역행하도록 노력했거든요
잘들어 보시면 다음에 이런진행이 될거 같은데 비틀어 가는걸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1년 전에 녹음한거 오늘 들어보구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저녁에 쓸쓸할때 작곡하고
단음으로 띵띵 튀기며 녹음한곡 인데요
그냥 그냥 들어보세요
제 나름데로 음의 진행규칙 같은거 있죠
그런거 역행하도록 노력했거든요
잘들어 보시면 다음에 이런진행이 될거 같은데 비틀어 가는걸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1년 전에 녹음한거 오늘 들어보구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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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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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도님은 과연 어떤분이실까? 예전에 '웃는사람들'을 작곡하여 나와 동생에게 웃음(ㅡㅡ;)을 선사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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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좋은 것 같당...화음 붙여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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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리가도의....노..녹턴...-_-;......기대했던 리가도는 안나오는군요.....그런거군요....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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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가도 대신 슬라이드.. 한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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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도님 곡이 참 좋으네요... 기타곡으로 작곡하신거 있음 악보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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