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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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주가 취미생활로 참 좋은 것 같아요.
형 동영상 보면서 그런 생각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들어서 좋은 음악, 연주해서 즐거운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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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앳날에 옆집아저씨가 들려주시던 그런소리같네여~ 좋아여!
근데 어디살고 게세여~ 궁금해여 -
가요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정서를 잘 살리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러시아 민요같은, 약간 감정 과잉이지만 묘하게 가슴을 후벼파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게 세련되고 복잡한 코드 전개를 하는 최신가요에서는 안느껴지더군요.) 역시 연륜과 쌓인 내공이 있어야 나는 느낌인 거 같아요. 계속 기대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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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자연스러운 연주.. 내공까지 뛰어나십니다..악보를 끝까지 기다릴께요^^
4번째 듣구 있어요~~ -
저희 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는 노래네요...
옛 생각이 많이 나는... 너무 좋아요.. ㅜ.ㅜ -
형님 ~~ 부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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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님.......광명시 철산동에 살고 있습니다. (철산동 성애병원 근처)
황의선님....차라리 오선지 들고 한번 찾아와 주시지요. 하루 시간내서 같이 그려보는 것이 좋을 듯...후후
(쐬주 한잔 기울이면서 콩나물대가리 그리면서...) -
듣기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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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좀 구할 수 없을까요?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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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랜된 곡도 다시 올라오네요...악보자료실에 한참 전에 올려 놓았었으니 찾아보세요..
(난 또 다른 사람이 쳤는지 알고 열어봤더니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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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배경에 멋진 그림등 걸어놓으시고
음질도 더 좋게 하고,
님의 얼굴도 볼수있게 조명이 밝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희망사항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