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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11.17 17:24

Yesterday

(*.250.112.13) 조회 수 5615 댓글 13
날씨도 그렇고 줄도 한나바흐 하이텐션으로 바꿨고,
중요한 국자 한개도 태웠고, 새곡들은 아직 준비가 덜 되었고,,,,,,,,,,,,

예스터데이를 올립니다.


엄지는 손톱이 사라졌네요. 사고로.....


늙은 병아리  


콩쥐님의 가르침대로 1m 앞에 Mp3를 놓고 재녹음 하였습니다.(11월 24일)

Comment '13'
  • 콩쥐 2008.11.18 08:28 (*.161.67.195)
    하이텐션을 끼셨어요?
    하이텐션은 보통 억센데....10~20대가 아니면 쉽게 다루기힘든 텐션

    나중에 노말텐션이나 미디엄하이텐션 끼고 한번 같은곡 녹음 올려주세요...
  • 그레이칙 2008.11.18 08:46 (*.250.112.13)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이 것 뿐이라서요. 다음엔 다다리오 미디움텐션을
    해볼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홈즈 2008.11.18 09:11 (*.142.217.241)
    맨처음 그레이칙님이 연주 올리실때 기억이 납니다.....정말 단기간에 이렇게......발전.....

    저는 기타실력이 퇴보하고 있는데 부러울 따름입니다........차분하신 연주 즐감 .... 청취료 100$....ㅋㅋ
  • 그레이칙 2008.11.18 11:33 (*.250.112.13)
    홈즈님 덕분입니다. 카르카시 No.3 곡 연습^^
    그런데 이제는 느는 것에 한계가 보이는 것 같아요.
  • 파크닝팬 2008.11.18 12:16 (*.216.2.115)
    헉... 여긴 폭탄놀이가 없나요? 있었더라면 ...
    그레이칙님 점점 젊어 지실것 같습니다. 뭔가 이렇게 하시다보면!!! 앵콜! 앵콜! 앵콜!
  • 루팡 2008.11.18 12:48 (*.58.13.78)
    그레이칙님의 - 따라서 흥얼~거리게 하는 마력이 있는 연주- 잘 듣습니다

    -아궁이 재속에 묻어둔 군고구마 익어가는 냄새가 좋네- 촌놈 아니면 모름
  • 그레이칙 2008.11.18 13:02 (*.250.112.13)
    파크닝팬님^^ 이렇게 계속 발전된다면 앵콜도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한 오년만 일찍 시작했더라도...........................

    루팡님^^ 요새 달콤한 것을 많이 드시는 것 같군요.^^
    재속의 고구마 익는 냄새............정말 고소하지요.^^
    고구마 범벅이라고 아실지 모르겠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소리가 2008.11.23 17:08 (*.244.221.2)
    너무 감미롭네요..잘들었습니다..
  • 그레이칙 2008.11.23 19:39 (*.250.112.13)
    소리가님 감사합니다.^^

    근데 다른 분들이 많이 올리셔서 제 것이 빨리 안보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콩쥐 2008.11.24 09:16 (*.161.67.146)
    2미터에 놓으셧네요, 멀어서 손톱소리가 안들려서 좋네요..
    1미터 전방에 마이크 를 놓으면 소리가 어떻게 녹음될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더 좋아질거 같기도 하고....
  • 그레이칙 2008.11.24 11:43 (*.250.112.13)
    콩쥐님^^ 다음에 1m 앞에 Mp3를 놓고 녹음해서 엎데이트하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유쾌하시기 바랍니다.
  • 2008.11.28 10:15 (*.255.102.240)
    저번 새내기방에 올리셨던것과 비교하면 녹음과 연주면에서 정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신듯하시네요.
    아니, 획기적으로 옛날의 감각을 되찾으신듯 하네요. ㅎㅎ
    열정적인 그레이칙님의 모습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캐논을 함 외워볼려고 한동안 그곡만 쳤더니, 캐논이 지겨워져서인지 덩달아서 기타도 약간 시들..ㅎㅎ
    그런데도 캐논은 여전히 못외웠습니다. 얻은게 있다면 몇달전보다는 소리가 많이 캐논다워졌다는데서 위안을 찾습니다.ㅋ
  • 그레이칙 2008.11.28 10:49 (*.250.112.223)
    샘님 반갑습니다.^^

    저도 곡이 안외워져요. 오히려 중학교때 치던 일렉곡들은 생각이 나는데요.-.-

    소리가 cannon다워지셨다면 많은 프로님들이 비법을 배우려 줄서실 듯..............(썰렁 조크)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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