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롱가 참 예쁘죠?? 저는 이렇게 예쁜 곡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참 부러워요...^^ 제가 이 곡을 젤 첨에 들었을 때가 생각 납니다... 한번 듣구는 쳐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곡이잖아요??^^ 너무 좋아 쳐보긴 했었는데... 그게 영 맛을 내기가 어렵던데... 깜빠넬라님은 아주 훌륭한 요리사네요??^^
깜빠넬라 라는 아이디를 갖게된 특별한 동기라도?? 파가니니의 라깜빠넬라가 너무 좋아 쳐보고 싶어 악보까진 구해는 놓았었는데... 역시 기타로는 무리라서 포기하고 접었던 슬픈 기억이......^^
깜빠넬라 라는 아이디를 갖게된 특별한 동기라도?? 파가니니의 라깜빠넬라가 너무 좋아 쳐보고 싶어 악보까진 구해는 놓았었는데... 역시 기타로는 무리라서 포기하고 접었던 슬픈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