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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3.11.09 12:48

Flor de aguape

(*.182.139.85) 조회 수 6937 댓글 4

Flor de aguape

--dilermando_reis

Comment '4'
  • 청중1 2013.11.09 15:22 (*.172.98.221)
    음색이 가녀린듯 이쁜것이 금방 눈에 띄네요...
    그리고 오른손 터치가 더 곱게 느껴지네요...
  • 파커닝펜 2013.11.20 00:20 (*.161.232.172)
    현을 빠져 나갈때 손톱에 걸리거나 줄이 상하로 많이 흔들리면 음색이 강하게 느껴 집니다.
    거칠고 강한 소리가 난다고 생각 합니다.
    인생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모든 면을 고르게 가지고 있어야 잘 살고 잘 연주 하는 것 같아요.

    약간 거친 탄현의 소리를 잘 내시기 때문에 좀더 부드 러운 소리를 의도한 부분에서 넣어 준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부드러운 소리를 내는 방법 제가 생각 한 건..

    1.손톱을 짧게 잘라서 현을 빠져 나갈때 부드럽게 빠져 나간다.
    2.현의 진동이 좌우 진동이 되게 미세한 진동을 만든다.
    3.오른손 움직임을 최소한 동작을 사용 할수 있는 1관절의 미세한 움직임을 사용 한다.

    제가 님을 가르칠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제가 그동안 느낀점을 올리는 것 뿐 입니다..
  • 2013.11.20 10:17 (*.182.139.85)
    청중1님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기타를 하도 자주 바꾸다보니 연주올릴때마다 소리가 다르지요? ㅎㅎ

    파커닝팬님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부드러운 소리 내는법을 잘 모릅니다.
    지판쪽에 가까이 치면 여리게 소리난다 정도만..
    조언대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곡은 두번 다시 안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세하로
    이루어진 곡입니다. 왼손이 박살나는 느낌..사실 도돌이도 여러번 있는데
    너무 힘들어 다 생략했네요. ㅎㅎ
  • 청중1 2013.11.20 12:13 (*.172.98.164)
    가장 오른손 터치가 좋은곡에서 조언을 들으시네요....
    거의 세하의 작품이었군요....그런데도 전 그걸 몰랐으니 연주력이 상당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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