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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49.67.20) 조회 수 6644 댓글 21
왜 이리 기타가 어려운지요...

일요일 저녁 식구들이 집을 비운 사이 ... 살짝 녹음해 봅니다.

Comment '21'
  • 콩쥐 2010.02.21 19:18 (*.161.14.21)
    작년에 뵙고 일년만이예요,
    봄을 재촉하는 따슨 바람이 부는 연주.
    녹음너머에 부드러운 손이 느껴지네요......
  • 콩쥐 2010.02.21 19:30 (*.161.14.21)
    촉촉하고 볼륨감있고 색감있는 음색, 특히 고음에서 , 아주 좋은음색을 갖고 계시네요...
  • 멋져용 2010.02.21 19:47 (*.162.22.234)
    우왕 ~ 연주좋구 편곡좋구
    저두 연습해서 연주해보고 싶어지네요

    악보좀 공개 해 주실수 없는지요
    (어려우시면 sp2302@paran.com 으로 보내주심 넘 감사드리구요)

    연주 잘 들엇습니다 ^^
    오랫만에 기타 열심히 치고 싶어지네요
  • 캄파넬라 2010.02.22 11:03 (*.166.152.90)
    콩쥐님, 안녕하세요, 사랑스런 아기는 잘 크고 있겠죠?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면 아기와 함께 따뜻한 햇살 맞으며 나들이가 기다려 지시겠네요.
    하지만 꽃샘 추위가 다 물러가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죠?

    멋져용님 감사합니다 악보가 손으로 그려진 악보라서 인터넷으로 좀 찾아봐야할 것 같네요^^
  • 이슬 2010.02.22 17:04 (*.79.9.13)
    밤사이 내린 봄비로...금방이라도 새싹이 나올것만 같은 포근한 하루를 느끼며...
    집에 돌아오니..캄파넬라님의 매력적인 연주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오랫만에 듣는 연주에 넘 반갑고....
    오늘같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날과 잘 어울리는 연주...넘 좋아요^^*
  • 캄파넬라 2010.02.23 16:29 (*.166.152.90)
    이슬님 안녕!!

    오늘 정말 푸근하죠? 새봄의 따스한 기운과 함께 이슬님의 영롱한 연주가 듣고 싶네요^^
  • 캄파넬라 2010.03.03 16:06 (*.166.168.222)
    멋져용님 이제야 악보를 찾았습니다.

    이명선 선생님 홈피 http://cafe.daum.net/love6string 에 들어가시면 기타악보자료실에 카니발의 아침으로 나옵니다.

    그럼 즐연하세용~~^^
  • 멋져용 2010.03.03 21:48 (*.131.117.214)
    앗~ 감사합니다 저 땀시 고생하셧네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 볼게요
  • 금모래 2010.03.03 23:42 (*.186.226.251)
    좋네요.

    이 곡 악보를 세 개나 받아놨는데도 악보마다 조금씩 다르고
    이상하게 연주가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악보 좀 보려고 이명선 님의 카페에 갔더니 자료를 이용하려면 웬 등급을 올리라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 원....그냥 포기하고 말았네요.
    역시 우리 기타매니아처럼 좋은 사이트는 드문 거 같아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캄파넬라 2010.03.04 09:51 (*.166.168.222)
    이상하네요 금모래님 저는 다음 로그인하고 바로 들어가서 인쇄도하고 파일 다운도 받았는데요..


    기타악보자료 53번에 있구요 악보가 나오면 악보테두리 네모난 선을 클릭해보세요.

    그럼 악보가 다시 크게 따로 뜨고 그 상태에서 위 목록에 다운받기, 인쇄 다 나오니 클릭하시면 바로 되는데요



    그럼 즐연 하세요^^
  • 캄파넬라 2010.03.04 09:54 (*.166.168.222)
    악보가 두장이라 각각 네모난 테두리선을 클릭하시고 각각 인쇄하시면 되네요^^
  • 금모래 2010.03.15 10:56 (*.186.226.251)
    ^^ 캄파넬라 님 저는 회원 등급을 올리라네요.
    미안하지만 악보 전송 좀 부탁드려요.

    ss888@chol.com
  • 캄파넬라 2010.03.15 11:24 (*.166.168.197)
    네, 금모래님 메일로 악보 보내드렸습니다^^
  • 이슬 2010.03.15 11:54 (*.79.9.13)
    밖에는 비가 내리고...비와 함께 하니 더욱 잘 어울리는...
    캄파넬라님 저도 악보 부탁드려요.....함 연주해 보고프네요^^*~
    i-hwa@hanmail.net
  • 최동수 2010.03.17 19:57 (*.151.238.161)
    참 잘 들었습니다.
    제가 워낙 찜질방에는 자주 드나들지 않아 오늘에야 듣네요.

    아내에게 들려줬더니 놀랍다고, 놀랍다고...
    연주 솜씨도 대단하지만, 놀라운 표현력을 갖추셨네요.
    악기소리도 좋고....
  • 캄파넬라 2010.03.18 10:03 (*.166.168.197)
    네, 이슬님 저도 보고파요...^^ 따뜻한 날, 화창한 날에 이슬님 아름다운 기타소리 듣고 싶네요..

    최동수님 안녕하세요.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오고... 지난번 심한 감기몸살에 걸리신 후로
    건강 괜잖으신지 걱정되더라구요.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허숭실 선생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 2010.03.18 11:13 (*.201.207.199)
    캄파넬라님 연주 잘 들었습니다.
    어두운 테이블위 술병에 촉이 비쳐서 반짝반짝 하는 느낌이에요.
    저도 악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cgclub@nate.com
  • 캄파넬라 2010.03.18 12:48 (*.166.168.197)
    꼬님 감사합니다. 악보 보내드렸습니다.

    꼬님의 연주라면 이 악보가 제빛을 발하리라 생각됩니다.

    즐연하세요^^
  • 2010.03.18 14:55 (*.201.207.199)
    감사합니다 캄파넬라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단비 2010.03.24 15:58 (*.132.246.168)
    와.. 감미로우네여^^
    2년 전부터 넘 치고 싶었던 곡이었는데..
    악보를 못 찾아서
    항상 듣는 것으로만 만족해 왔었는데..
    감동의 물결이 ㅠㅠ
    악보 부탁드릴게요~(__)
    wongis@hanmail.net
  • 캄파넬라 2010.03.24 17:02 (*.166.168.130)
    단비님, 감사합니다. 악보 보내드렸습니다. 즐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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