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님 여유를 줄려고 주는게 아니라 악보를 보면서 다음 운지를 준비하는 딜레이 시간이 생겨서 그런거에요
빠른 곡일수록 앞의 콩나물을 빨리 인지해야 하는데 머리에선 운지가 이루어 져도 손가락까지 딜레이가 생기니 느슨함이 생기는 것 같아요. 많이 연습을 안해본 곡일 수록 자주 나타나구요..
완전 외워서 연주하면 느슨함을 많이 줄일수 있지요
기타줄 맛이 가야금줄 튕기는 듯한 그런 느낌이 좋더라구요 마지막음도 그러한 컨셉에서 비브라토를 걸어 보았습니다. ㅎㅎ
콩쥐님 여유를 줄려고 주는게 아니라 악보를 보면서 다음 운지를 준비하는 딜레이 시간이 생겨서 그런거에요
빠른 곡일수록 앞의 콩나물을 빨리 인지해야 하는데 머리에선 운지가 이루어 져도 손가락까지 딜레이가 생기니 느슨함이 생기는 것 같아요. 많이 연습을 안해본 곡일 수록 자주 나타나구요..
완전 외워서 연주하면 느슨함을 많이 줄일수 있지요
기타줄 맛이 가야금줄 튕기는 듯한 그런 느낌이 좋더라구요 마지막음도 그러한 컨셉에서 비브라토를 걸어 보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