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님 제가 가지고 있는 브라만 기타에 대한 리뷰는 사진과 함께 차후에 올리려고 합니다.
이기타를 받기 까지 작년 10월달 부터 기다렸거든요. ㅎㅎ
저만을 위한 매우 섬세하게 만든 기타라서 저게엔 초스페샬의 기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쉘락 마감을 하진 않아서 소리의 분산이나 전달성등을 정확하게 뭐라고 말할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마무리 칠이 완료된후 그후에 소리와 음색은 지금보다 훨씬 뛰어날 거라고 봅니다.
이 기타의 성능을 아직 20% 밖에 제가 사용을 못하는것 같구요 제가 기량이 향상되고 기타의 음색이 자리를 잡았을때는 최소한 70%까지는 끌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라고 설명하지 못할 명기중에 명기임은 분명합니다.
이기타를 받기 까지 작년 10월달 부터 기다렸거든요. ㅎㅎ
저만을 위한 매우 섬세하게 만든 기타라서 저게엔 초스페샬의 기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쉘락 마감을 하진 않아서 소리의 분산이나 전달성등을 정확하게 뭐라고 말할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마무리 칠이 완료된후 그후에 소리와 음색은 지금보다 훨씬 뛰어날 거라고 봅니다.
이 기타의 성능을 아직 20% 밖에 제가 사용을 못하는것 같구요 제가 기량이 향상되고 기타의 음색이 자리를 잡았을때는 최소한 70%까지는 끌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라고 설명하지 못할 명기중에 명기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