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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olitude2006.02.16 08:12
Fluid, 샤콘느1004님 감사합니다. 이곳에 들어와 두분을 포함한 이렇게 많은 재야의 고수님들 연주를 들으며 감탄하며 때로는 스스로 위축되기도 하지만, 많은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샤콘느1004님/ 사실 저는 독보력이 거의 Zero이기 때문에 오히려 곡에 얽메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 어떤곡을 치려면 먼저 code진행을 만들어보고 code안에서 대략 음들을 선택하여 메인 멜로디와 같이 적당히(?) 두드리는 상황이기에 매번 연주도 다릅니다... ^^; 그나마 화성학을 좀더 공부하면 다양한 빛깔의 음들을 만들어 낼수도 있을텐데, 게으름이 그조차도 막고있네요 ....

Fluid님/ 님의 기타 음색을 들으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한수 전수해 주시죠 ... *^^* 플라멩코는 제가 한때 푹빠졌던(연주가 아닌 듣기만 했던..) 장르입니다.. 가끔 플라멩코 분위기를 내보려고 기타를 휘둘러(?)보기도 하지만 너무 어렵네요... 특히 악보화되어있는 기본적인 플라멩코 연주곡을 시도해보고자 하여도 플라멩코 악보는 대단한 독보력이 필요하기에 만만치 않습니다...

아뭏든 저는 이대로 살다가 죽고.... 무럭무럭 자라는 아들놈에게 기타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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