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가의 SUENO(꿈) 입니다.
이곡, 마치 꿈속에 있는것 같아요..
녹음을 마친 지금시간이
1시40분인데 와이프는 이걸 듣고 방금 잠들었어요. ㅎㅎ
이곡, 마치 꿈속에 있는것 같아요..
녹음을 마친 지금시간이
1시40분인데 와이프는 이걸 듣고 방금 잠들었어요. ㅎㅎ
Comment '7'
-
오호 정말 좋은곡이군요...연습이 좀더 필요한 듯합니다~~
-
밀롱가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곡이네요.
표현하기 참어려운 곡인것 같아요. 듣기는 편해도....
잘연주하셨네요. 중간에 약간 포즈된듯한 부분만 잡으시면 훌륭한 연주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간만에 live 뮤직 듣네요.
잘감상했습니다. -
밀롱가님이 카르카시를 마치더니 드디어 쏟아내시네요!!!!!!!^^
담엔 트레몰로 버젼도 부탁합니당...
-
잠깰라 주위 신경안쓰고 맘껏 연주하는 환경문제만 남았네요...
-
모두모두 감사합니당 더 연습 많이할께용.
-
트레몰로가들어간 그곡인줄알고 깜짝놀랬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도 꿋꿋하게 ..
좋습니다.
-
작은 로망스,라리아네의 축제
Date2011.01.23 By모세짱 Views6720 -
nightclub-피아졸라
Date2011.01.22 By청송 Views5686 -
cavatina
Date2011.01.22 By청송 Views6547 -
say you love me
Date2011.01.21 By청송 Views7888 -
파사칼리에
Date2011.01.21 By청송 Views6427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Date2011.01.18 By금모래 Views7238 -
BWV 998 Allegro
Date2011.01.16 Bycalisto Views9016 -
BWV 998 Prelude
Date2011.01.16 Bycalisto Views8881 -
시크릿 가든OST-히얼아이엠 입니다
Date2011.01.14 By키스더기타 Views8520 -
결혼행진곡
Date2011.01.13 By하늘다래 Views7131 -
시크릿가든 그남자
Date2011.01.10 By하늘다래 Views6355 -
포크기타로 연습해본 알함브라
Date2011.01.10 By하늘다래 Views5543 -
바덴재즈 3악장
Date2011.01.10 By하늘다래 Views5714 -
아이유-좋은날 (62단 ㅋㅋㅋ)
Date2011.01.03 By키스더기타 Views7704 -
What_a_coincidence
Date2011.01.01 By아래신화 Views6672 -
작은로망스
Date2010.12.26 By금모래 Views6410 -
허각-언제나
Date2010.12.22 By키스더기타 Views9365 -
로시타
Date2010.12.22 By청송 Views5659 -
예수 기쁨 우리의 소망 arr 데빗 퀠리..
Date2010.12.18 By청송 Views6181 -
망고레의 크리스마스의 노래...
Date2010.12.17 By청송 Views6543 -
I wil입니다.
Date2010.12.17 By청송 Views6538 -
러브어페어 입니다.
Date2010.12.17 By청송 Views5518 -
조빔 - 트리스테
Date2010.12.16 By청송 Views5782 -
도적의노래
Date2010.12.15 By화가 Views6359 -
베네주엘라 왈츠 No.2
Date2010.12.15 By화가 Views10673 -
Try to remember
Date2010.12.14 By화가 Views5910 -
엘리지
Date2010.12.14 By청송 Views5884 -
아일랜드의 여인들
Date2010.12.14 By청송 Views7107 -
요술피리 주제와 변주
Date2010.12.14 By청송 Views6751 -
샤콘느 전곡 재녹음
Date2010.12.09 By하늘다래 Views592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하긴 타레가의 곡이 아름답지 않은 곡이 거의 없는 듯...
밀롱가님, 화이팅입니다.
올려주시는 연주 즐겨 듣고 있어요.
부럽습니다.
1시40분에 부인께서 밀롱가님의 연주를 듣고 잠 드시다니...
저 같으면 걍 쫒겨 날 타임인디...
전 제 부인이 주무시면
음악도 음이 새어나가지 않는 스튜디오 모니터 헤드폰 끼고 듣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