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3 21:27

알암브라궁의 추억

탄붕어빵

(*.227.225.104) 조회 수 528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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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사진으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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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샤콘느1004 2007.03.23 22:00 (*.205.151.163)

손톱이 현에 걸리는 느낌이 있으신지요.. 하나하나가 고르게 걸리는 느낌을 가지시고
걸고나면 악수하듯 살짝 움켜쥐시면 소리는 저절로 나는데 제대로 안걸린상태에서
손가락을 움직이시는듯합니다. 트레몰로의 일관성을 위해 반드시 하나하나 걸어주시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시간에 쫒기어 연주하지마시고 ...천천히 확실히
한음한음이 이어지시면 저절로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슬러라든지 트레몰로의 일관성이 조금 부족하시지만 연주는 상당히 능숙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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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7.03.23 22:02 (*.205.151.163)

아... 오해하실거 같아서..
슬러는 일품이십니다. 문맥이 잘 맞지않네요 써놓고 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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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07.03.24 16:02 (*.75.50.229)

손톱만 제대로 다듬으신다면 정말 수준급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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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7.03.24 16:06 (*.216.47.253)

포르테로 한번 쳐보시길 권합니다. 다시 들어봐도 연주는 수준급이십니다.
음량을 키우시기위한 노력만 하시면 게임끝인거 같은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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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붕어빵 2007.03.24 21:29 (*.180.158.151)

넵! 역시 여러가지 연구와 시행착오를 통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분들로부터의 오감을 통한 체험의 지식을 통해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얼마나 걸릴 지는 모르지만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기타를 칠 테니 조금씩은 수준이 올라가겠지요..^^ 좋은 조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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