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들 방학 핑계대고 탱자탱자 놀고 있는 동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또 한 곡...... 우왕... 멋있어요~ 짝짝짝!! ^_____^
그러나! 지금 들은 것은 무효.
이따가 밤에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다시 들으렵니다.
(지금은 너무 벌건 대낮(?)인데다가 커피도 똑 떨어져서 수퍼가서 사와야됩니다.ㅎㅎ)
빨리 3월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지초이님이랑 선생님이 곁에 안계시니 제 기타가 케이스안에서 뚜껑좀 열어달라고 울고있네요.
근데요, 이젠 뚜껑 열기도 겁나요. 기타에 곰팡이 슬었을까봐.... 에효.... 저는 왜 이럴까요...ㅠㅠ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또 한 곡...... 우왕... 멋있어요~ 짝짝짝!! ^_____^
그러나! 지금 들은 것은 무효.
이따가 밤에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다시 들으렵니다.
(지금은 너무 벌건 대낮(?)인데다가 커피도 똑 떨어져서 수퍼가서 사와야됩니다.ㅎㅎ)
빨리 3월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지초이님이랑 선생님이 곁에 안계시니 제 기타가 케이스안에서 뚜껑좀 열어달라고 울고있네요.
근데요, 이젠 뚜껑 열기도 겁나요. 기타에 곰팡이 슬었을까봐.... 에효.... 저는 왜 이럴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