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벌써 잡은지는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운지잡고 트레몰로하는게 힘겹네요 ㅎㅎ
별생각 없이 치고 치는 버릇이 들어서 그런듯..
올리긴 좀 챙피하긴 하지만 먼가 조언으로 힘을 얻고 다시
쳐보려 합니다 ^^
아직도 운지잡고 트레몰로하는게 힘겹네요 ㅎㅎ
별생각 없이 치고 치는 버릇이 들어서 그런듯..
올리긴 좀 챙피하긴 하지만 먼가 조언으로 힘을 얻고 다시
쳐보려 합니다 ^^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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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먼가 기초부터 잘못 시작한거 같아요. 힘이 쭉쭉 들어가요 왼손에..
좀 강하게 칠라고 할때면 왼손도 기타를 분지를듯 한 기세로 잡아요 ㅋㅋ
제가 왼손 잡인데도 항상 왼손이 더 문제가 많네요. ㅠㅠ
어떤식으로 연습하면 좋을 까요? -
흠.. 깔레바로의 왼손 테크닉은 배울점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 보셨는지요?
왼손에 힘이 들어간다는 것은 기본적인 테크닉에서 소홀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잘치시는 분들도 가끔 보면 기본적인 테크닉에 무관심하거나 개의치않고 연습을 하시더라구요.
지판을 짚는 위치, 수평,수직자세의 형태, 세하의 기본테크닉, 선간이동의 손모양, 포지션이동의 원리 등..
왼손은 모두가 팔의 움직임과 연관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손가락의 힘이나 습관에 의해서만 움직이다 보면 불필요한 힘이나 동작이 들어가 매끄럽지 못한 연주가 되곤 합니다.
한번 돌이켜 보시면 뭔가를 발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좀 주제넘게 말이 많았습니다. ^^; -
네이버에 한번 찾아보다 본건데..
정신적인 작용이 깃들여 있지 않은 연습이란 진정한 기교적 배양능력에 해가 될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기교적인 어려움이 있는 악구에서 자동화 된 오류를 교정하지 않고 그대로 고질적으로 반복하는 습관이 배면 쓸데없이 연습량만 늘리는 치명적인 결점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지향해야 한다.
-깔레바로-
정말 콱콱 찔립니다.^^ -
네, 왼손운지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심이(주제넘은 한마듸**)...그래야 실력이 향상될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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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운지가 약간 불안해서 소리가 명확히 안나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좀더 연습하시면 엄청나겠습니다.
기타를 칠 때는 왼손이건 오른손이건 힘이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던데...
오른손은 모르겠고 왼손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무재능이 아니라 실로 재능이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