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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레이칙 posted Nov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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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그렇고 줄도 한나바흐 하이텐션으로 바꿨고,
중요한 국자 한개도 태웠고, 새곡들은 아직 준비가 덜 되었고,,,,,,,,,,,,

예스터데이를 올립니다.


엄지는 손톱이 사라졌네요. 사고로.....


늙은 병아리  


콩쥐님의 가르침대로 1m 앞에 Mp3를 놓고 재녹음 하였습니다.(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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