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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4.06.03 17:14

月夜

(*.182.139.85) 조회 수 4914 댓글 6

Noite_de_Lua (月夜) -  dilermando_reis

 

얼마전에 올렸지만 이곡 연주가 재미있어서 한번 더 요..^^

 

Comment '6'
  • 청중1 2014.06.03 18:54 (*.198.213.88)
    한번 더 연주가 업그레이드 되셨네요...
    리듬감이 좋아졌어요..요즘 연습하실 시간이 나시나봐요....
  • 한마당 2014.06.05 10:28 (*.150.171.201)
    아름다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 2014.06.08 08:15 (*.182.139.85)
    청중1님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 좀 뜸해 기타 좀 잡고 있습니다.^^
    한마당님-->좋게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 마스티븐 2014.06.10 01:49 (*.229.97.180)
    음색도 좋고 편안한 여유가 연주에서 베어 나오는듯 합니다.
    요즘 이런류의 아름다운 곡을 들으면 항상 이쁜 가사를 붙여서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지가 그런쪽은 메주인지라...
    한참동안 즐감하고 갑니다.
  • 2014.06.10 19:27 (*.182.139.85)

    마스티븐님,좋게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가사를 붙여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 멜로디는 나와있어니 분위기 맞추어
    가사를 붙이는건 쉽게 생각하면 쉬울수도 있어리라 봅니다. ^^

    작곡이 어렵지 작사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봅니다. 

  • 불꽃 2014.07.20 22:08 (*.214.169.57)
    정말 음색이 좋습니다. 손톱으로 튕구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 끝으로 힘있게 피아노 건반을 눌렀다가
    떼듯이 소리를 내라는 어느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는데 바로 그 소리 같습니다
    힘있게 안으로 감치는 듯한 소리 이지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많이 올려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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