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곡인데 분위기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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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어느새 이런 곡을 또 .. 지치질 않으시는 군요, 많은 장르에도 전 월츠가 가장 인간적이고 여유롭고 멋있다고 느낍니다, 그럼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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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님, 안녕하세요.
콩쥐 님, 춤추고 싶다니 듣기 좋네요.
그런데 지금 제목이 '월츠'라고 써져 있는데 원래 제가 '왈츠'라고
쓴 것을 콩쥐 님이 '월츠'라고 바꾼 건가요?
그러니까 "왈츠가 아니고 월츠네요" 하셨겠죠.
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왈츠'라고 썼는지 '월츠'라고 썼는지.
하여튼 'waltz'의 올바른 외래어 표기는 '월츠'가 아니고 '왈츠'인데요.
이것의 원래 본토 발음이 '월츠'에 가까운지는 모르겠네요.
발음기호상으로는 '올츠'에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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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댓글 봅니다.
금모래님께서 원래 월츠라고 쓰셨어요...
뭔 상관있나요..왈츠나 월츠나 발음은 비슷한데...
발음이 좀 특이해서 이야기한것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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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으로 이제
녹음과 터치등등 더 이상 언급할게 없네요.
이제 전 앉아서 감상할일만 남았어요... -
금모래님의 편한 연주, 즐감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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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참 좋네요.. 춤추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