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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21:13

cancion del emperador- Narvaez

마뇨
(*.161.227.174) 조회 수 944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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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레의 천번의 한숨 (mille regretz)를 듣고 황제의 노래를 쳐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위풍당당히 치기 보다는 느릿하게 푸~~~우...  푸~~~ 우 하는 느낌으로
쳐보았는데 역시 실력 부족이라 --;;;; 저음 끊김과, 운지 삑사리가 제대로 작열하네요 ㅜ_ㅜ

감수성이 부족해서 그런지 느리게 치면서 감정 살리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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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청중1 2011.08.16 09:12 (*.172.98.185)
    이제야 듣게 되네요.
    마뇨님만 보면 자카르타가 생각나네요....
    자카르타 이야기도 좀 올려주시지..
    수정 삭제 댓글
  • 최동수 2011.08.16 10:38 (*.255.173.87)
    잘 들었습니다

    악기인지 연주가인지는 몰라도, 감성이 풍부하게 느껴지는데요
    수정 삭제 댓글
  • 맑은느낌 2011.08.16 19:37 (*.76.61.188)
    잘들었습니다 제가듣기엔 나무랄데없이 연주좋으신데요
    수정 삭제 댓글
  • 마뇨 2011.08.16 21:57 (*.161.227.174)
    청중 1님 : 저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했었던 것은 맞지만 자카르타에서 살았던 적은 없어요 ;;; 게다가 한국으로 돌아온지 어연 13년... 이제 제가 알던 인도네시아는 현재의 인도네시아랑 아주 다를 겁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바뀌는데요 ...
    수정 삭제 댓글
  • Lolly 2011.09.20 05:30 (*.47.8.11)
    Hot damn, lokoing pretty useful 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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