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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5.237.249) 조회 수 13505 댓글 7


경북 청도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터 옆에 있는
꽃자리 라는 식물원을 겸한 한옥 카페에서 있었던 공연 실황입니다.
http://cafe.naver.com/kkottjali
Comment '7'
  • 박상범 2012.01.17 13:40 (*.181.62.151)
    올만에 듣는 love story,
    감동입니다.^^
  • 금모래 2012.02.16 19:26 (*.137.225.210)
    노 선생님 곡이 너무 좋아 솔로, 두엣 악보랑 시디랑 다 사서 처음에만 좀 해보고 요즘에는 통 펴보지를 못하고 있네요.

    오붓하니 연주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첼로 연주하는 분, 신발을 안 신은 거 같은데요.
    벽쪽에 실내화가 있는데 안 신은 게.... 원래 연주 스타일이 그러신가...실내가 좀 더웠나...

    첼로 소리 쥑이네요.
    기타도 원래 공명이 좀더 컸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 노동환 2012.03.06 11:13 (*.199.73.203)
    상범님 인사가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금모래님 반갑습니다^^
    청도 꽃자리라는 식물원에 한옥카페안에서 급조 된 연주였습니다.
    1부 연주회 때는 식물원 하우스안에서 하다가 해가 지면서 얼마나 추운지
    손이 오그라들어서 도저히 연주가 안되어서
    실내로 옮겨서 급히 연주를 하게되었습니다.
    밖에 신을 벗고 들어오는 곳이라서 맨말로 보이실껍니다^^
    감사합니다~
  • 칸타빌레 2012.03.18 20:43 (*.161.100.43)
    맨발의 연주자들 .... 느낌이 넘 좋습니다.

    저도 저런 공연... 함 하고 싶네요.
  • 노동환 2012.03.19 00:22 (*.199.73.203)
    친구의 딸인데 대학원생입니다. 대구 계명대학원,,
    연습도 못해보고 바로 연주 했는데 첼로가 기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서울에서 연주회 때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딸아이가 콘트라베이스 전공을 하고 있어서 조만간 딸아이와 함께 콘트라바스+클래식기타 공연도 준비해봐야겠어요^^
    칸타빌레님 연주도 블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어 2012.03.26 21:33 (*.159.129.192)
    a time for us 간만에 들으니 가슴이 찌르르 하는군요.
    오래전에 올리비아 &레오나르 두 연인의 풋풋한 모습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즐감했습니다.
  • 리어 2012.04.14 21:38 (*.159.129.192)
    에고 뒤늦게 수정을 할려고 합니다.^^
    Theme from "Love Story"인것을
    로미오와 쥬리엣에 나오는 a time for us 인줄 알았어요.
    휴 느낌이 같아서 그랬었나요,
    헷갈린 것은 ~머 할말이 없습니다.
    즐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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