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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금모래2011.05.30 22:34
와, 전문적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 드디어 나타나셨다.

감사합니다. 사실 운지를 외우고 나서는 악보의 음표와 박자는 생각하지 않고
완전히 마음의 선율을 따라 가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이렇게 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온갖 추억이 정말로 '회상'되는 듯해요.
보다 고수가 되려면 작곡가의 의도를 잘 해석해서 제대로 쳐줘야 하는데 그게 좀 부족한 듯합니다.
악보를 다시 보고 연구를 더 해야겠네요.
청중 님, 에스떼반 님, 스파게티 님 안녕하시죠?

와 컴퓨터 본체를 신형중고로 바꿨더니 무지하게 속도가 빠르네요.
이렇게 좋을걸 10년 가까이 된 구닥다리를 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 역시 기계는 새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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