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0 06:29
H.Villa-Lobos Prelude No.1(steelhead)
(*.237.171.34) 조회 수 8012 댓글 5
예전에 연습했던, 그리고 암보도 했던 이 곡을 씨름 하고있습니다.
악보를 다시보니 많이도 변했더군요.잘 안되었지만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찜질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악보를 다시보니 많이도 변했더군요.잘 안되었지만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찜질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Comment '5'
-
아차!
깜빡 햇슴다 !
.........
...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소리 만들어 내시는게 아주 멋진데요.
담백하면서도 저 깊은속에서부터 끌어내오는 소리. -
앗 실타....
poco mosso = poco meno 입니다.
또 듣고 갑니다. ^^ -
시원찮은 연주를 들어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신 Jason님,콩쥐님께 감사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타 매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타 실력도 많이 느시기를 바랍니다.
Jason님의 지적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잘 배웠습니다. 제대로 연습하여 다시올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3 | Carcassi Etude 25-2 악보 1 | Simi Valley | 2009.11.02 | 48696 |
2882 | Lagrima 2 | 10002 | 2009.11.08 | 23487 |
2881 | 에게해의 진주[Penelope] 3 | mrpotato | 2006.05.13 | 21668 |
2880 | 악보 1 | yhc | 2008.08.03 | 21203 |
2879 | Romance - 노동환 노진환 연주 8 | 노동환 | 2012.04.12 | 20529 |
2878 |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70 | huhu.. | 2007.05.29 | 20445 |
2877 | 등대지기 4 | huhu.. | 2006.05.20 | 19468 |
2876 | walking in rio 2 | 조주 | 2010.01.31 | 18756 |
2875 | Heitor Villa Lobos -Prelude no.1 1 | 미소 | 2011.12.28 | 18385 |
2874 | 주님의 빛 2 | huhu.. | 2006.04.29 | 18302 |
2873 | CCM송-아주 먼 옛날 4 | 황인태 | 2010.05.05 | 17631 |
2872 | 너에게 난, 나에게 넌(개업자축 악보송부) 122 | huhu.. | 2007.11.14 | 17517 |
2871 | 로망스no.3 2 | 청송 | 2009.10.30 | 17404 |
2870 | History of Tango (Bordel, Cafe, Nightclub) (guitar,violin duet) - A.Piazzolla 6 | 앙쥬시엘 | 2010.03.17 | 17134 |
2869 |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5 | 황인태 | 2006.04.28 | 16846 |
2868 | BWV998 Fuga (8현) 27 | ganesha | 2012.11.19 | 16613 |
2867 | 로망스 no.2 1 | 청송 | 2009.11.03 | 15813 |
2866 | BWV998 Prelude 두번째 연습 18 | ganesha | 2013.07.05 | 15800 |
2865 | prelude 20 - klenyanans 11 | 금모래 | 2013.01.19 | 15765 |
2864 | BWV997 중 Gigue 1 | 도익 | 2011.12.18 | 15649 |
2863 | 호텔켈리포니아 48 | 호텔켈 | 2008.05.05 | 15627 |
2862 | 유키구라모토의 레이크루이스도 올릴게요. 10 | 피아노맨 | 2009.10.06 | 15158 |
2861 | Choros No.1 연주해 보았습니다.. 1 | kreator | 2012.08.07 | 15043 |
2860 | Murmures(Whisperings) _ Maria Linnemann 7 | 10002 | 2011.11.13 | 15006 |
2859 | Love Affair 3 | panical | 2010.06.28 | 14921 |
2858 | Hard rain...후후.. 6 | huhu.. | 2010.03.20 | 14902 |
2857 | For the good times 9 | huhu.. | 2006.05.20 | 14858 |
2856 | Sunburst 5 | fernando | 2013.04.08 | 14424 |
2855 | [re] 악보 JPG 1 | 이제 | 2008.08.18 | 14382 |
2854 | 마법의성 (연습동영상) 19 | 스타 | 2006.05.09 | 1438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듣기에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뭐라할까 ..과장된 색칠이 없는 드문 전주곡 1 번..
저가 좋아 하는 스타일 입니다.
정말 프로의 연주입니다.
piu mosso 장조부분이 절제된게..듣기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은 연주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 방에 올리면 찜질을 하는데......^^
다...좋은데..정말 여태컷 여기 기타매냐에서 들은 연주중 제일 좋습니다.
한가지만 억지로 집어낸다면...
장조들어가서 piu mosso,빠르게,생동있게 하시다가 allarg poco a poco 점점 느려지다가..
poco meno 점점 기차가 역에 도착하여 멈출려고 하듯이 연주 하라고 지정 되어 있듯이.
그부분에서 더 많은 표현이 있으면 합니다.
님의 연주는 piu mosso부분이 poco meno 부분보다 더 여유롭고 좀 느린것 같이 들립니다.
poco mosso에서 차라리 더 늦게 연주 하셨으면....하는 욕심이 납니다.
제 욕심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자꾸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