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연가3...yesterday

by 레이 posted Oct 3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아래 후후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왜 이리 조급해지는지요
후후님의 연주를 들으면 자꾸 내 자신이가 급하다는 생각들어여...
나는 박자 맞게 친하고 한 곡이 모두 급하게 들리구...
뭔가 짧게만 느껴지고...
여유없이...

아무리 어려운곡을 쳐봐야 무슨 소용있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고비아말처럼 기타로 사람놀래키지 말구 감동시키라구...
기타치면서 짜안하게가슴을 후려내는 곳은 한군데면 되는데..
모두 그런곳으로 도배하고 싶은 생각이 지배하고 있기때문에
아직도 그렇게 조급한가 봅니다.
누구보다 자기 소리를 잘 들으면서 연주할 날이 올때까지
그날 까지 삑사리를 물고 아자자!

내친김에
찜질방에서?들을만한 곡...

헐...
아무리 악보가 널널하게 보이면 무엇합니까...
느린곡도... 콩나물이 적은곡도 빠른곡 못지않게 똑같이 힘이드니^^

뻐꾹이랑 같이 연습할때
한번 편히 들어보고싶어서 녹음한 것입니다...^^

기타로 노래하는 날을 위하여 아자자자!!

쭉 친거 나눠서 올릴게요...
도배하는거 아닌지...^^
아자자!!!!!!!!!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