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0 21:23
Sylvius Leopold Weiss - Passacaille
(*.152.170.95) 조회 수 4750 댓글 8
쩐에 녹음해 놓은건데 조금이라도 발전이 있으면 쫌 나은걸로 올릴까 하다 당췌 기런 기미는 안보이길래
철가면 쓰고 올리고 뉍다 튀김니다. ^^;;;
요며칠 다시 본좌님들의 연주도 꺼내어 들어보고 악보보고 다시 운지 외워보는데 으~ 겁나 장난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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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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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문이에요 ^^;;; 포스를 쭈욱 다 짜도 버거움이... 오모씨님 말씀대로 고개숙인 저음들을 몽땅다 빳빳이 세워서 연습해볼게요 ^^ 말씀 감사드려용~
욘사마 나오는 사극 보러가야지!! -
오호라. 항해사님도 연주가 장난 아니시네. 터치가 수준급입니다. 이런 연주로 찜질방으로 들어오시다니 양심불량임다.^^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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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sts님 괜히 귀를 망가트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 한번 이 곡만 물고 늘어져 봐야겠어요 그땐 양심불량 안할께요 ^^;;;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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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우스가 므흣해 하실거 같아요...레오폴드도 그리고 바이스도 역시.
고개숙인 저음?..그럼 고개든 고음은 어떻하라고... -
역시 항해사님 음악은 언제나 좋아요.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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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이곡 참 듣기 좋군요. 바로크 곡인가요? (전 기타곡 많이는 몰라요 . ㅡㅡ;;)
항해사님의 기타소리 특성이 오히려 바로크적인 light 하면서 탱글탱글한 분위기를
잘살려 내는것 같습니다. 류트나 하프시코드같은... 아침에 참 잘듣고 갑니당. ^^ -
아 콩쥐님 또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네요 깔으라 해야죠~ ^^;;;ㅋㅋㅋ 바이스란 분은 많이 들어봤는데 실비우스 하고 레오폴드 이분들은 뉘시래요~ >.<=3=3=3
G-Love님 안녕하세요... ^^ 담엔 좀 깨끗하게 해볼게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이스의 환타지 샤콘느 파사칼리아 참으로 유명하죠 내노라하는 본좌님들께서 한번씩은 두루치기해주신 명곡들.. 그런가요 전에 제가 찜질방에 올려놓은 바이스의 환타지하곤 좀 어떤가요?? 같은 기타로 녹음했는데 ^^;;
소리내기 참 어려워요~ 말씀 감사합니다. 훈님 ^^
칭구분들 한가위 잘보내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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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칼리아는 반복되는 저음이 일품이죠. 이 곡 들을 때마다 그것을 따라부르는 재미가 솔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