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브보 출력한거 고히 파일철에 있길래 오랫만에 착했을때 한창 연습하던 기분으로 녹음해 봤어요..
참으로 힘드네요 초절정 난감 운지는 전부터 고생이어서 별만 다를것도 었지만
파트가 넘어갈때 마다 굴곡을 좀 타야하는데 여전히 빳빳해가꼬 아 미치겠심더...
음도 또렷히 유지가 안되네요 마지막은 왜이리 어색한지 감안해 주고 들어주세요!!
착했을때 같지 않아 >.< =3=3=3 에이~ 몇년만에 이병우님 축!! 결혼이나 들으러 가야지... ^^
아!! 그리고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이 축결혼은 왠지 슬픈 기분이 드네요 결혼을 추카해야 하는 분위기인것 같은데 왠지 추카하는 기쁨보다는 뭔가 아쉬운 마음이 느껴지는... 나만 그런가!! ㅡ.ㅡ;;;
좋은 주말 되세요~??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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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님 곡은 항상 음반을 듣는 느낌!
콩쥐님 평에 동감! ...맞어 여우야! 근데 저에게는 밝고 경쾌한 느낌인데요.
술술 풀리는 리듬감... 누구나 결혼생활이 이 음악 같으면 좋겠어요.
비온뒤 축축한 오늘 아침이지만 기분좋게 출발 하네요. -
항해사님의 연주는 프로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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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요!! ^^;; 꼬리 아홉개 달린... ㅎㅎㅎ 재주도 제대로 부려야 되잖아요!! ^^;;;ㅋㅋ
G-Love님 이병우님 연주는 그게 꼭 그렇지 만은 않은것 같아요 왠지 모르게 슬픔이 느껴지는 기분이...
샤콘느천사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느낌만이라도 천만 다행이에요 ^^
좋은날 되세요~?? ^^ -
캬~지깁니다!
연주가 너무 좋습니다.
아~ 행복해...~ㅅ~ -
제이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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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앞으로도 더 더욱 여우같이....
표정이 더 리얼하게 느겨져서 좋아요....
근데 결혼축하곡 맞어요?
떠나는 애인 바래다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