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사운드 포지, 쿨에디트, 크레이티브 웨이브 스튜디오를 프로그램으로 썻고요 사운드 블러스터 5.1 사운드 카드를 쓰고 있어요 요즘은 프로그램은 사운드 포지 쿨에디트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요 녹음도 이 두 프로그램으로 작업했고요.... 녹음할때는 녹음 마법사로 녹음해놓고요..
요번것도 반주만 일단 삐뚤빼뚤 발가락 박자로 맞추어서 냅다 녹음해 놓고요 사운드 포지에서 반주 한걸 틀어놓고 헤드폰을 끼고 멜로디를 반주에 맞추어 녹음마법사로 녹음을 합니다. 여기서 사운드 포지 소리가 녹음마법사로 안들어가게 설정을 잘해놓아야 되죠..
그러면 둘다 녹음이 다됐으니 합쳐야죠 사운드 포지에서 둘다 불러와서 서로 시작점을 살펴봅니다. 반주 시작점을 기준으로 멜로디 시작점을 맞추면 되겠죠 그리고 중간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약간 차이가 나면 느추고 당기고해서 싱크를 맞춥니다. 전 요렇게 하고 있어요... 뭐 어쩔수 있나요 삽질밖엔 가꾸있는 걸로 최대한 끌어서 써야죵~ ^^;;;
어느정도 싱크로율이 맞으면 저장하고 쿨에디트로 갑니다. 여기서 둘다 불러와서 멀티트랙으로 둘을 짬뽕시키면 되요 짬뽕시키기 전에 한번 맞추어 놓은 시작점을 다시 살펴봅니다.
이렇게 작업해서 요번 녹음을 했어요... 약간 시차가 안맞으면 중간중간 편집해서 안맞는 부분부분 시차를 맞추었고요
요번것도 반주만 일단 삐뚤빼뚤 발가락 박자로 맞추어서 냅다 녹음해 놓고요 사운드 포지에서 반주 한걸 틀어놓고 헤드폰을 끼고 멜로디를 반주에 맞추어 녹음마법사로 녹음을 합니다. 여기서 사운드 포지 소리가 녹음마법사로 안들어가게 설정을 잘해놓아야 되죠..
그러면 둘다 녹음이 다됐으니 합쳐야죠 사운드 포지에서 둘다 불러와서 서로 시작점을 살펴봅니다. 반주 시작점을 기준으로 멜로디 시작점을 맞추면 되겠죠 그리고 중간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약간 차이가 나면 느추고 당기고해서 싱크를 맞춥니다. 전 요렇게 하고 있어요... 뭐 어쩔수 있나요 삽질밖엔 가꾸있는 걸로 최대한 끌어서 써야죵~ ^^;;;
어느정도 싱크로율이 맞으면 저장하고 쿨에디트로 갑니다. 여기서 둘다 불러와서 멀티트랙으로 둘을 짬뽕시키면 되요 짬뽕시키기 전에 한번 맞추어 놓은 시작점을 다시 살펴봅니다.
이렇게 작업해서 요번 녹음을 했어요... 약간 시차가 안맞으면 중간중간 편집해서 안맞는 부분부분 시차를 맞추었고요
밀롱가님 말씀대로 그렇게 녹음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