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착착 하는 소리가 좀더 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도 들더군요. 저도 이 곡을 한번 쳐 볼려고 악보를
프린트 해 봤는데, 아들이 치는 모습을 보고 그냥 포기해 버렸지요. 아들보다 못치면 * 팔릴 것 같아서...후후..
저는 그냥 가요곡이나 즐기면서 쳐야지요...아들놈은 제 가요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쳐다 보지도 않더군요..
에궁...그냥 클래식 등 지가 좋을대로 치라고 해야지요....아들과는 몇 곡 연습해 봤는데 아들은 몽땅 외워
버리는데, 저는 외우질 못하고 악보를 보고 쳐야하니 답답해서 별로 이중주를 하질 않고 있지요...
서로 시간도 맞지 않고...후후..
프린트 해 봤는데, 아들이 치는 모습을 보고 그냥 포기해 버렸지요. 아들보다 못치면 * 팔릴 것 같아서...후후..
저는 그냥 가요곡이나 즐기면서 쳐야지요...아들놈은 제 가요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쳐다 보지도 않더군요..
에궁...그냥 클래식 등 지가 좋을대로 치라고 해야지요....아들과는 몇 곡 연습해 봤는데 아들은 몽땅 외워
버리는데, 저는 외우질 못하고 악보를 보고 쳐야하니 답답해서 별로 이중주를 하질 않고 있지요...
서로 시간도 맞지 않고...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