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10:22
Romance no.3 -Kleyjians
(*.247.137.68) 조회 수 8551 댓글 6
이중주 연습기간이 짧아 부실한 녹음이 되었네요...
다시 녹음한다는 기약이 없어 아쉬운데로 올려봅니다.
녹음하는데...자꾸 저만 틀려서 ....한대 맞을뻔했었는데...휴..!
다시 녹음한다는 기약이 없어 아쉬운데로 올려봅니다.
녹음하는데...자꾸 저만 틀려서 ....한대 맞을뻔했었는데...휴..!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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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프로급수준인데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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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틀린걸 모르겠구요....^^
참 좋습니다. -
어제 말씀 듣고 들어와 보니 지초이님 녹음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연주 정말 로맨틱하게 들리네요.
지초이님 께서 맡으신 파트는요? 다음 오프모임때 한번 맞추어보고 싶네요.
어제 지초이님의 기타에 대한 열정에 놀랐습니다. 하루에 열시간 연습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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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님 직접 칭구분을 만나보니
연주도 더 듣게 되죠?..저도 그래요...
그래서 서로서로 "직접 만나봐야 제맛" 인거 같아요.......
단순한 인터넷만으로는 너무 희박해서리...맛이 덜나요. -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되면 최상의 유익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디지탈과 아날로그가 병행되어야 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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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오케스트라반주 라고 잠시 착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