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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3.249.29) 조회 수 4393 댓글 8
롤랑디옹의 20개의 편지중 마지막곡인 무슈(미스터) 메샹 입니다.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organist라고 하는 군요.
참고 : http://user.chollian.net/~zmnkjy2/mo05.htm

약 한달 동안(7/2~8/6) 20곡을 연주하여 남는것은

1. 악보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게 되었다는것.
   ; 아무리 어려운 악보라도 하루에 한줄씩 하면 안될것이 없다???
2. 여러가지 형태의 기타음악을 접할 수 있었다는것.
3. 롤랑디옹 선생님곡에 한발자국 다가설 수 있었다는것.
4. 모르는 곡을 접근할때 두려움이 없어졌다??? (일딴은 내 마음대로 쳐보자!!)
   ; 곡에 접근할때 과연 작곡가는 어떤 느낌을 가지면서 이곡을 써나갔을까? 하는 의문을 머릿속에 갖고 임하자.

이제부터 롤랑디옹 선생님의 연주와 허접한 제 연주를 비교하면서 도를 닦아 나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Comment '8'
  • Jason 2007.08.06 06:37 (*.29.94.88)
    밀롱가님 축카드려요~ ^^
    짝짝짝......
    한동안 님의 다음곡은 언제또 나오나 하고 기다렸더랬습니다.
    막상 다 듣고 나니 서운하네요....
  • 축하해요! 2007.08.06 13:52 (*.149.28.126)
    좋은 곡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다음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 콩쥐 2007.08.06 14:48 (*.80.9.35)
    18번에 비해 20번이
    제가 듣기에는 소리가 더 안정적으로 들리고 훨씬 더 좋은데요...
    몇번 더 칠하신건지, 마이크가 좀 떨어진건지.....
  • 밀롱가. 2007.08.06 19:57 (*.87.60.109)
    감사합니다.
    어제 밤늦게 까지 롤랑 디옹 선생님의 20 편지를 들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제 연주랑은 무지 많이 다르더군요.
    다시 연습하려구 악보를 잘못 본곳 표시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지얼님, 혁님, I PACO님 등등등 칭구연주를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어떻게 연주할지에 대한 생각이 없이 악보만 보며 연주하는 것은 연주가 아니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참! 기타는 이번에 연주한 기타는 또 벗겨낸 기타와는 다른 기타 입니다.
    다음은 소르 연습곡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이번엔 어떻게 연주할지 매 곡을 들어가기전에 악보에 표기를 하고 들어가보려구요.
    이번엔 서둘지 않고 천천히 해나가겠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8.06 21:54 (*.158.12.131)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싸운드 장치에 문제가 생겼다는 메세지가 뜨네요?? 그래서 아쉽게도 요즘 연주되는 칭구들 연주를 들어볼 수 없어 무지 아쉽습니다... 이거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새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야 하는건지 원~~~ㅠ.ㅠ 한번 연구해봐야 하겠어요...

    암튼 밀롱가님의 완주에 찬사를 보냅니다!!!!!^^ 쏘르 연습곡 기대할께요... 근데... 쏘르 연습곡 그거 만만찮을텐데... 그쵸??^^ 그러기에 기대가 더욱 되는거구요...^^
  • 밀롱가. 2007.08.06 23:03 (*.186.65.73)
    안녕하세요 아이모레스님?
    제어판에서 사운드 카드 삭제하신다음에 컴퓨터 껏다가 치면 알아서 설치할 텐데요...
    XP 이상이면...

    그리고 감사합니다. 소르도 꼭 들어 주세요...
  • 아이모레스 2007.08.06 23:39 (*.158.12.131)
    아 그래요?? XP니까 가능하겠군요?? 그러니까... 사운드카드 삭제한 다음에 재 부팅하란 말이죠??^^
    하던 일 마친 다음에 좀 있다가 한번 시도해볼께요!!!!^^ 성공되면 답변 드릴께요~~~^^ 안되면????
    그래두... 말씀드릴께요...^^
  • G-Love 2007.09.12 20:01 (*.79.218.177)
    축하드립니다.
    노고와 열정에 감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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