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6 00:33
20. Lettre a Monsieur Messiaen - Roland Dyens
(*.33.249.29) 조회 수 4412 댓글 8
롤랑디옹의 20개의 편지중 마지막곡인 무슈(미스터) 메샹 입니다.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organist라고 하는 군요.
참고 : http://user.chollian.net/~zmnkjy2/mo05.htm
약 한달 동안(7/2~8/6) 20곡을 연주하여 남는것은
1. 악보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게 되었다는것.
; 아무리 어려운 악보라도 하루에 한줄씩 하면 안될것이 없다???
2. 여러가지 형태의 기타음악을 접할 수 있었다는것.
3. 롤랑디옹 선생님곡에 한발자국 다가설 수 있었다는것.
4. 모르는 곡을 접근할때 두려움이 없어졌다??? (일딴은 내 마음대로 쳐보자!!)
; 곡에 접근할때 과연 작곡가는 어떤 느낌을 가지면서 이곡을 써나갔을까? 하는 의문을 머릿속에 갖고 임하자.
이제부터 롤랑디옹 선생님의 연주와 허접한 제 연주를 비교하면서 도를 닦아 나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organist라고 하는 군요.
참고 : http://user.chollian.net/~zmnkjy2/mo05.htm
약 한달 동안(7/2~8/6) 20곡을 연주하여 남는것은
1. 악보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게 되었다는것.
; 아무리 어려운 악보라도 하루에 한줄씩 하면 안될것이 없다???
2. 여러가지 형태의 기타음악을 접할 수 있었다는것.
3. 롤랑디옹 선생님곡에 한발자국 다가설 수 있었다는것.
4. 모르는 곡을 접근할때 두려움이 없어졌다??? (일딴은 내 마음대로 쳐보자!!)
; 곡에 접근할때 과연 작곡가는 어떤 느낌을 가지면서 이곡을 써나갔을까? 하는 의문을 머릿속에 갖고 임하자.
이제부터 롤랑디옹 선생님의 연주와 허접한 제 연주를 비교하면서 도를 닦아 나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1' |
---|
Comment '8'
-
좋은 곡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다음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
18번에 비해 20번이
제가 듣기에는 소리가 더 안정적으로 들리고 훨씬 더 좋은데요...
몇번 더 칠하신건지, 마이크가 좀 떨어진건지..... -
감사합니다.
어제 밤늦게 까지 롤랑 디옹 선생님의 20 편지를 들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제 연주랑은 무지 많이 다르더군요.
다시 연습하려구 악보를 잘못 본곳 표시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지얼님, 혁님, I PACO님 등등등 칭구연주를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어떻게 연주할지에 대한 생각이 없이 악보만 보며 연주하는 것은 연주가 아니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참! 기타는 이번에 연주한 기타는 또 벗겨낸 기타와는 다른 기타 입니다.
다음은 소르 연습곡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이번엔 어떻게 연주할지 매 곡을 들어가기전에 악보에 표기를 하고 들어가보려구요.
이번엔 서둘지 않고 천천히 해나가겠습니다. -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싸운드 장치에 문제가 생겼다는 메세지가 뜨네요?? 그래서 아쉽게도 요즘 연주되는 칭구들 연주를 들어볼 수 없어 무지 아쉽습니다... 이거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새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야 하는건지 원~~~ㅠ.ㅠ 한번 연구해봐야 하겠어요...
암튼 밀롱가님의 완주에 찬사를 보냅니다!!!!!^^ 쏘르 연습곡 기대할께요... 근데... 쏘르 연습곡 그거 만만찮을텐데... 그쵸??^^ 그러기에 기대가 더욱 되는거구요...^^ -
안녕하세요 아이모레스님?
제어판에서 사운드 카드 삭제하신다음에 컴퓨터 껏다가 치면 알아서 설치할 텐데요...
XP 이상이면...
그리고 감사합니다. 소르도 꼭 들어 주세요... -
아 그래요?? XP니까 가능하겠군요?? 그러니까... 사운드카드 삭제한 다음에 재 부팅하란 말이죠??^^
하던 일 마친 다음에 좀 있다가 한번 시도해볼께요!!!!^^ 성공되면 답변 드릴께요~~~^^ 안되면????
그래두... 말씀드릴께요...^^ -
축하드립니다.
노고와 열정에 감탄할 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3 | 1등에 눈이 멀어... | 화음 | 2000.11.15 | 5445 |
2882 | 흑.......올립니다......!_! 1 | 라라 | 2000.11.26 | 8339 |
2881 | 함 들어보세요~ 밀양아리랑.. | Clara | 2000.12.09 | 7136 |
2880 | 이건 가야금곡인데... | Clara | 2000.12.09 | 6020 |
2879 | 헉... 칭구분들은 다들 너무 잘 치셔서... 1 | 인성교육 | 2000.12.26 | 7345 |
2878 | 라그리마(눈물)입니당~^^ | 라그리마 | 2001.01.23 | 6487 |
2877 | 아구..창피~........11월의어느날이여요.......... 3 | 기탄 | 2001.01.28 | 7787 |
2876 | 다시 올립니다. | guitarra | 2001.01.28 | 5874 |
2875 | ^^ 다시 한번 더 올립니다. (소르의 월광) | guitarra | 2001.01.30 | 5997 |
2874 | 또 올립니다.(lagrima) | guitarra | 2001.01.30 | 8626 |
2873 | 그럼 나두.. 1 | 으랏차차 | 2001.01.30 | 5820 |
2872 | 칭구가 연주한 곡.. 1 | 고정욱 | 2001.02.03 | 6442 |
2871 | 그린슬리브즈 기타와 플륫의 이중주... 1 | 으랏차차 | 2001.02.03 | 5582 |
2870 | 로망스<--다시 올립니다.. ^^; 1 | 정성민 | 2001.02.23 | 5892 |
2869 | 한국 대학생 클래식 기타 연합회 연주 중에서... | 김정현 | 2001.02.26 | 7620 |
2868 | Cantata No.147(예수는 인류의 기쁨)입니당~*^^* | 라그리마 | 2001.03.20 | 10378 |
2867 | 저도... 함 올립니다. | 김현영 | 2001.03.30 | 5604 |
2866 | Am Grabe der geliebten (J.K Mertz) 듀엣 | 오모씨 제자 | 2001.04.04 | 5508 |
2865 | Unruhe (J.K.Mertz) 역시 듀엣 | 오모씨제자 | 2001.04.04 | 5815 |
2864 | 첨 뵙겠습니다..이병우 - 이젠안녕.. 2 | 가을바람 | 2001.04.18 | 6770 |
2863 | romance... | 가을바람 | 2001.04.18 | 9017 |
2862 | 바하전주곡 감히 올립니다. | 최성훈 | 2001.04.24 | 5748 |
2861 | 루트조곡1번중전주곡임다 | 최성훈 | 2001.04.26 | 5372 |
2860 | 루트조곡1번중 알르망드 | 최성훈 | 2001.04.26 | 6122 |
2859 | ☞ Cantata No.147(예수는 인류의 기쁨)입니당~*^^* | 지니 | 2001.05.05 | 9479 |
2858 | Estudio Op.32-22 소르 월광 1 | 꼬 | 2001.05.07 | 7820 |
2857 | 바흐-평균율클라비어곡집 C-maj, 프렐류드... 1 | 캬~슬 | 2001.05.08 | 5799 |
2856 | 제가 만든곡.....들어보세요 | 리가도 | 2001.05.09 | 5249 |
2855 | ☞ 헉, 저하고 이름이 같으시네요.^^ | 셰인 | 2001.05.09 | 5418 |
2854 | 안녕하세요~ | 김호정 | 2001.05.09 | 551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짝짝짝......
한동안 님의 다음곡은 언제또 나오나 하고 기다렸더랬습니다.
막상 다 듣고 나니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