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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밀롱가.2007.08.06 19:57
감사합니다.
어제 밤늦게 까지 롤랑 디옹 선생님의 20 편지를 들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제 연주랑은 무지 많이 다르더군요.
다시 연습하려구 악보를 잘못 본곳 표시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지얼님, 혁님, I PACO님 등등등 칭구연주를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어떻게 연주할지에 대한 생각이 없이 악보만 보며 연주하는 것은 연주가 아니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참! 기타는 이번에 연주한 기타는 또 벗겨낸 기타와는 다른 기타 입니다.
다음은 소르 연습곡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이번엔 어떻게 연주할지 매 곡을 들어가기전에 악보에 표기를 하고 들어가보려구요.
이번엔 서둘지 않고 천천히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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