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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3.249.82) 조회 수 4637 댓글 4
20개의 편지중 열여섯번째 Lettre a Isaac, Emilio et les autres 입니다.
아랍 음악 같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보던 멜로디...  
Comment '4'
  • 아이모레스 2007.07.26 00:06 (*.158.12.71)
    학구적인 습관이 바탕되지 않았으면 하기 힘든 작업일텐데...
    와~~ 정말 대단한 탐구심!!!!

    밀롱가님~~ 이제 고지가 바로 저긴데 조금만 더 힘내세요!!!!^^

    밀롱가님 화이팅~~~^^
  • G-Love 2007.07.26 00:25 (*.52.171.8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잘 들었습니다.
    힘 내세요
  • 암흑 2007.07.26 15:58 (*.140.163.159)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진도가 굉장히 빠른데 꼭 전공하시는 학생같은 느낌이 들네요^^
    일하면서 퇴근후 집에와서 쉬는시간에 기타연습하는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텐데 부럽기도 하고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하루종일 기타만 연습하면 ..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밀롱가님의 열정에 ,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 밀롱가. 2007.07.26 18:07 (*.87.60.109)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 G-LOVE님 항상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암흑님 감사합니다. 카르카시 연습곡 잘 듣고 있습니다. 암흑님도 빠른 진도를 나가고 계시더군요.
    전공학생은 아닙고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단지 기타음악이 좋아서이고, 좋아하는걸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시실 기타치는일이 회사 일보다 재미 있습니다. ㅋㅋㅋ
    매일 저녁에 9시쯤 퇴근하면 집에 가서 기타를 잡고,
    토,일요일에는 다른일 없으면 하루종일 기타를 잡고 있습니다. 치면 칠수록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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