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엄청난 속도네요?? 벌서 반이나???? 밀롱가님은 척척이시네요!!!!

시작이 반이라..^^

이제 반 하셨으니.....이제 막~ 시작하셨네요..ㅋㅋ
농담입니다. ㅋ

벌써 반을 오셨네요.
축하합니다.

그래도 이곡은 무언가 잔잔한 느낌을 주는 멜로디가 들리는 곡이네요.
연주를 워낙 잘해 주시니까 그래도 이정도라도 제가 들을 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롤랑의 악보를 보면 아마 하루종일 도데체 무슨 뜻인고?! 할텐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번부터가 급경사 코스이더군요.
잠시 한번씩 죽 훌터 보았는데
덤풀에 바위언덕에 급경사가. 이게 길인가 싶은것이...
아무튼 돌아보지 않고 계속 가겠습니다.

p.s. 약간의 여유가 나올락 말락 합니다.

우와 이곡 다올라오네요.. 대단하세요..

Encore까지 조금많이 남았는데..
그곡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