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히 일어나서 올려봅니다. 찜질방에는 처음 올려보네요.
어제 연습을 좀 해서 초보방에 올렸던 것보다는 나아진 것 같은데, 아직 영..
역시 한방 녹음은 뒤에 가서 대책없이 달리는 삑사리가..
어제 연습을 좀 해서 초보방에 올렸던 것보다는 나아진 것 같은데, 아직 영..
역시 한방 녹음은 뒤에 가서 대책없이 달리는 삑사리가..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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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서 "감정실어 세게 달릴까, 아니면 해오던대로 부드럽게 할까" 고민을 하다 머뭇머뭇 해버렸습니다^^
전 이 곡은 왼손은 별 문제가 없는데 오른손이 안따라주는게 항상 문제입니다...
손톱에 문제가 많아서 기르진 못하고, 손바닥 쪽에서 봤을때 살짝 끝이 보일 정도로만 기른답니다. -
장족의 발전이네요~
세하에대한 재능이 있으신듯합니다.
아~ 전 이정도의 진행도 잘 안나와서..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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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아니고 손끝으로 연주한것 같아요 맞나요? 부드러운 맛은 있지만.... 손톱 잘 다듬고 해 보심이....
그리고 1:55~2:05까지 박자와 음량이 다른곳과 비교하여 제게는 좀 어색한 느낌이 드네요... 개선해 보심이...
(감히 평할 입장은 아니지만 찜질방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