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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7.04 13:16

알함브라행 막차..

(*.45.60.1) 조회 수 5366 댓글 8
제가 원래 붐이 사그러들 때쯤에 뒤늦게 불타오르는 걸 좋아합니다..

영원한 과제곡..
Comment '8'
  • 샤콘느1004 2007.07.04 13:28 (*.216.48.105)
    역시....
    연주들으면서 러셀의 알함브라가 생각났습니다. 기타음악감상실에 올라와있으니
    정말 그런가 싶은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길..
  • G-Love 2007.07.04 20:50 (*.222.99.103)
    짝짝짝! 훌륭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고수님!
    알함브라에서 신기한것은 다른 트래몰로 연주곡보다도 더욱 높은 수준의 트래몰로를 요구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연주자 마다 확실히 다르게 느껴져요. 개인의 성향까지도 반영되는 듯한...


  • 밀롱가. 2007.07.04 21:36 (*.186.65.69)
    알함브라.... 영원한 숙제... 잘 들었습니다.
  • fernando 2007.07.04 22:41 (*.140.49.235)
    역시 초고수의 내공을 보여주시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7.04 22:47 (*.158.255.104)
    엄청난 트레몰로의 파워가 느껴집니다!!!! 맑고 또렷하면서도 거기다가 부드럽기 까지!!!!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알함브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다시 불을 지피시는 것 같아요~~~~^^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부디부디 불조심!!!!!^^
  • hawkhigh 2007.07.04 23:40 (*.34.2.75)
    정말 대단하네요. 너무 맘에 들어요.
  • 꼬부기 2007.07.06 17:44 (*.141.153.246)
    GOOD !!! 좋습니다....
  • 화가 2007.07.14 00:31 (*.8.241.230)
    멋진 트레몰로를 보여주시네요... 감동 먹었습니다...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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