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ana-Sanz

by 소나무 posted Oct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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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연주할 때와 녹음하려 연주할 때 정말 다르군요.
이 곡이 네 번째로 올리는 것인데 녹음 연주는 할수록 어렵습니다.
한 단락 끝음을 즐기면서 여유있게 다음 단락으로 들어가는 것도 못하겠고
중간에 실수라도 하면 마음 쓰여서 다음 것도 엉망이 되고.... 토익시험 볼 때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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