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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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마다 부르는 곡이라서 반갑게 들네요.
저와 같은 종교를 가지신 분이군요.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
콩쥐님(수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광명시 철산성당에 나가고 있답니다. 주일미사에는 성가대에서 노래도 부르고 있구요...후후
(노래는 엄청 못하지만...) -
대단하십니다. 매주 노래 부르면서 이걸 기타로 해보면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형이 먼저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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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형제님 정말 잘들었습니다. 혹시 악보좀 공유해 주실 수 있습니까?
th863@hanmail.net -
집에 앙코르로 그려 놨으니, 퇴근후에 집에가서 자료실에 올려보지요...
(에궁!! 찬미예수님~형제님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마음이 약해져서....후후) -
정말 듣기 좋습니다.
헨델이나 바하의 미사곡들도 연주하시면 정말 웅장한 음색을 느낄수 있겠네요.. -
후후님! 혹시 저 기타 옆판이 메이폴인가요??
언제 한번 사진으로 봤는데. 기타가 너무 예쁘더군뇨.. >_<~;;;
아참.. 곡 너무 잘들었습니다. !! 몇번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
악기에 너무 집중한나머지 ^__________^;;;;;
스타님말씀처럼 헨델이나 바흐곡들도 한번 도전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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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