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5 11:11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안신영님 편곡)
(*.145.143.85) 조회 수 5630 댓글 6
안녕하세요?
꼬마영규가 돌아왔습니다. 많이 놀았으니까 이제 기타를 열심히 치겠습니다.
더 예뻐해 주실거죠?
누가 디카를 들이대서 갑자기 몇곡을 쳐보았습니다.
너무 못해서 안신영님께 죄송합니다. 간만에 하려니 악보가???? 카포는 사용 안했습니다.
꼬마영규가 돌아왔습니다. 많이 놀았으니까 이제 기타를 열심히 치겠습니다.
더 예뻐해 주실거죠?
누가 디카를 들이대서 갑자기 몇곡을 쳐보았습니다.
너무 못해서 안신영님께 죄송합니다. 간만에 하려니 악보가???? 카포는 사용 안했습니다.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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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영규가 정말 꼬마네요...후후...(아닌줄 알았는데...)
잘 들었어요.. -
정말 꼬마네요..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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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꼬마영규의 11번째 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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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어린학생들이 기타를 많이하는것 같군요. 유학간다는 변보경양-너무 유명하지만-, 이신후양-알려지진 않았지만 초교 최고의 기교가??- 등. 기타계에서 관심갖고 이끌어 주면 그만큼 기타계의 앞날이 밝지 않을까요?
차우지 말고, 태클걸지 말고...... 그시간에 자기개발, 남는시간 어린학생에 관심. -
울 꼬마영규님 생일이 지나가 버렸군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기타도 열심히 치시고 건강도 일등하시고... 다 좋은것만 가지세요.^^
우리나라 기타 앞날이 밝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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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아름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