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song

by 티티새 posted May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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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때 이후로 거의 7년만에 기타를 잡았네요.

 

그때는 기타가 제 삶의 90이었는데..

 

오랜만에 기타를 쳐보니

기타를 치지 않고 살아온 지난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과

그 시절의 그리움이 몰려옵니다.

 

부끄러운 연주입니다.

 

곡명은 Simple song(Hirokazu Sat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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