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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92.245) 조회 수 12148 댓글 9
villa_lobos.jpg

Heitor Villa Lobos - Choros No.1

 

빌라로보스  Choros  No.1 음악이 넘 좋아

 

실력도 안돼면서 한번 쳐보았습니다.

 

기타가 좋아 취미로 치면서 이렇게 연주한걸 올리니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Comment '9'
  • 청중1 2013.09.03 07:04 (*.172.98.225)
    처음 듣자마자 대가의 연주인줄 알았네요...
    연결이 물흐르듯 이어졌으면 정말 그런줄 알뻔했어요....
    오랜동안 정성스레 다듬어오신 모양입니다....
  • 청중1 2013.09.03 07:05 (*.172.98.225)
    연결이 이어지지 않는것은
    실력보다는 습관으로 보이네요...항상 반복하시니.
  • 재구이 2013.09.03 08:04 (*.11.92.245)
    청중1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레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없이 무작정 치다보니 이렇게 훌륭한 곡을 망치는 꼴입니다.ㅜㅜ
    또한 이런 좋은 기타사이트가 있어 이렇게 형편없이 연주한 곡을
    용기있게 올릴수 있어 더욱 좋네요.^^
  • 청중1 2013.09.03 09:02 (*.172.98.225)
    형편없긴요....
    처음 시작될때는 진짜 대가인줄 알았다니까요...
  • 재구이 2013.09.03 21:16 (*.11.92.245)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리듬감과 마디마디 연결되는 부분에서의 끊기지 않게
    더욱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 지나가던.. 2013.09.05 21:05 (*.229.30.2)
    지금까지 들었던 아마추어 choros 중에서 가장 알바로피에리의 연주에 가까운 연주같습니다 와....감동입니다.... 부럽기도하구요 ㅠㅠ 정말 잘들었습니다
  • 재구이 2013.09.06 07:31 (*.11.92.245)
    감사합니다.
    알바라삐에리 선생님과 비교는 당치도 않구요.
    얼굴이 빨개지네요.
    아무래도 더욱더 연습하여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 다시들어봐도 2013.09.06 06:42 (*.172.98.225)
    다시 들어봐도 역시 좋네요....
    녹음도 잘하셨어요... 소리를 잘 내셔서 그런거겠지만, 아주 클래시컬하게
  • 재구이 2013.09.06 07:34 (*.11.92.245)
    ㅎㅎㅎ 너무 부족한 연주를 이렇게 좋게 보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나이 마흔 중반에 직장퇴근하고 집에서 와이프 눈치보며 틈틈히 연습했는데
    이제는 더 연습을 해야될것같습니다.
    칭찬보다는 조언과 충고도 고맙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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