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95.172.56) 조회 수 10135 댓글 6

제니퍼의 곡 해석/연주와  비교해 볼 가치가 있어 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미치코 기쿠치의 연주를 올립니다.

여성스러운 미묘한 감성 표현이 뛰어나 보입니다.

 

제니퍼보다 10%정도 느리게 연주하는데요, 한음 한음을 충실히 

탄주하는 것 같아서 또 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Comment '6'
  • 초보 2012.06.05 18:47 (*.45.106.44)
    제가 찾던 연주군요^^ 감사
  • fernando 2012.06.06 23:53 (*.10.10.184)
    참 교과서적인 연주죠. 저도 좋아하는 연주자입니다. 1981년 쯤으로 기억되는데 지금 장충동 국립극장 메인홀에서 기꾸지 마치코의 첫내한연주회가 생생합니다. 첫곡으로 샤콘느를 연주했고 화려한 연습곡도 연주했죠. 일본 여류중 이제 원로가 되었겠군요.
  • 청중1 2012.06.10 12:00 (*.172.98.197)
    내한연주자였군요.....
    음들이 선명하니 살아있네요.
  • 오리베 2012.06.10 12:26 (*.208.227.158)
    그 때 연주회 참 좋았습니다. 단아한 톤으로 카스텔누오보테데스코의 소나타 쳤던 것 기억나네요.
  • 2012.06.10 13:20 (*.248.96.196)
    이 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네요. 저는 70말-80초 시절 NHK 방송에 나오는 연주를 들어본 게 처음입니다.
    그때 세레나타 에스파뇰라를 쳤는데 방송이라서 음향적인 세팅도 좋았겠지만, 다양한 톤의 음색 구사, 템포 조절,
    유려한 음색 추구 등, 너무나 우아하고 세련되게 그리고 세레나데라는 곡의 분위기를 잘 살린 연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다른 대가들의 연주를 들어봐도 그런 감동은 안 오더군요. ^.^
  • 청지 2013.03.08 23:04 (*.36.198.215)
    섬세하고 정확한 연주가 들을수록 좋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3 바하 무반주 첼로조곡 1번 프렐류드 밀롱가. 2022.03.29 2468
2882 Traumerei ( R. Schumann ) 2 Kevin 2021.03.29 3254
2881 나비의 시간/ a time to be a butterfly 2 레전 2020.12.02 3384
2880 Segovia Greensleeves 1 cdnchan 2020.04.08 4089
2879 Caprice No.24 1 cdnchan 2020.04.08 4046
2878 Variations on a theme of Sor cdnchan 2020.04.08 2694
2877 새해에도 멋진 한해가 되시길....( I Understand / Auld Lanf Syne / Song Hyun Classical Guitar Trio ) 진태권 2019.12.31 3543
2876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Hopeless Love / 하모니카 - 클래식기타 듀엣 / 하모니카-장정희 기타-김충희 편곡-진태권 ) 진태권 2019.12.05 4583
2875 I.Albeniz - Torre Bermeja 붉은탑 albeniz 2019.11.10 3376
2874 방현석(Hyeonseok Bang) - 쉬운기타중주시리즈 - 천사찬송 하기를 방현석 2018.12.27 3988
2873 Encouragement - F. Sor 3 cdnchan 2018.12.23 3549
2872 Sunburst ( Andrew York ) : 리처드 김 3 file kevin 2018.04.22 3756
2871 알함브라 이진락 2018.03.26 4302
2870 (huhu)윤수현 - 꽃길 김문기(huhu) 2018.01.12 4267
2869 (huhu)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1 김문기(huhu) 2018.01.07 4437
2868 (huhu)이선희 -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1 김문기(huhu) 2018.01.07 4788
2867 Autumn leaves 2 file 서로사랑 2017.11.13 4679
2866 Venezuelan Waltz ( A. Lauro ) : Jennifer Kim kevin 2017.11.06 4061
2865 방현석(Hyeonseok Bang)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OST 방현석 2017.10.27 5372
2864 방현석(Hyeonseok Bang) / 젓가락행진곡 Chopsticks (원제 The celebrated chop waltz) - Arthur de Lulli 방현석 2017.10.26 5013
2863 방현석(Hyeonseok Bang) - 언제나 몇 번 이라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방현석 2017.10.24 4736
2862 방현석(Hyeonseok Bang) Nocturne Op.9 No.2 - F. F. Chopin 방현석 2017.10.23 4419
2861 방현석(Hyeonseok Bang) - 나의 부르심(다윗의 장막) 방현석 2017.10.18 3612
2860 방현석(Hyeonseok Bang) - 여보세요 (NU`EST) 1 방현석 2017.10.14 3879
2859 방현석(Hyeonseok Bang) - 사랑밖에 난 몰라(심수봉) 방현석 2017.10.13 4011
2858 방현석(Hyeonseok Bang) - Take Me Home Country Road(John Denver) “킹스맨2 OST” 방현석 2017.10.12 4181
2857 방현석(Hyeonseok Bang) - 선물 (멜로망스 MeloMance) 방현석 2017.10.11 3511
2856 방현석(Hyeonseok Bang) - 주께 와 엎드려(예배 드림이 기쁨됩니다) 방현석 2017.10.09 3473
2855 방현석(Hyeonseok Bang) - 내 평생 사는 동안 (I will song unto the Lord) 방현석 2017.10.09 3771
2854 방현석(Hyeonseok Bang) 부산 광안리에서 촬영한 “환생”(윤종신) 방현석 2017.10.08 351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