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교과서적인 연주죠. 저도 좋아하는 연주자입니다. 1981년 쯤으로 기억되는데 지금 장충동 국립극장 메인홀에서 기꾸지 마치코의 첫내한연주회가 생생합니다. 첫곡으로 샤콘느를 연주했고 화려한 연습곡도 연주했죠. 일본 여류중 이제 원로가 되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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