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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묘향씨2012.05.08 16:02
연주를들으니 맘이 울적해지네요,,나이드신 분덜,, 누구나 어머님에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을텐데요,,

아주 어렸을때 밭에서일하시는 어머님한테 신발사달라 투정을부리고,.., 어머님은 빨간 고무다라에 퍼런호박을 가득따서담고
머리에이고 저랑같이 시내나가 그걸처분하고 하얀고무신, 과 호떡을 사주셧는데요,,

지금은 포장도로고 성인이 걸어서 40분정도 거리인데 그땐 비포장도로고, 머리에 호박을 한광주리 이셧으니 족히 한시간이상 걸렸을
텐데요,,그런생각하면 맘이 좀 싸~해집니다,, 에휴~ 술생각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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