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by 그때 그넘 posted Nov 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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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 아저씨한테서 연주회 했다는 멜을 받고 들러 봄.
아그레망이 한때 홈페이지가 96년돈가 잠깐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나... 중희형이 만들어 보자고 해서.

다들 얼굴 본지가 한 3.4년 됐지 아마.
정은이 이 지지배는 미국 오게 되면 연락하라고 했느네 왔는지 안 왔는지
도통 연락이 없고, 현주.유선이 시집도 보내야 되는데...
대성선배 장가를 간댔나 갔댔나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암튼
축하드리고, 뺑코 선배(돌맞는 거 아냐... -_-)는 어케 지내는지...
영범.수정 선배 둘째 놓았다는 얘기는 들었고 평안들 하죠?
동훈이 아직 열심히 버티고 있다는 소식에 안심.
그외, 만난 적은 없지만 조직의 일원(?)으로 이번 연주회 성황리에
마치도록 열심히 노력해준 다른 회원분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그리고, 정은,유선,현주 니들 연락 좀 하고들 살자.
내가 만만한 사람은 니들 밖에 없쟎냐?
아, 그리고 유식이 이놈아도 연락 좀 하자고 하고.

간단히 오늘은 이만.
아그레망 미주 지부 조기 축구회장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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