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석이형이 모든 분의 보람된 한해를 위해 기원해 주셨는데, 저는 2개만 빌께요.
하나. 형석이형이 기원한것이 모두다 이루어지길...
둘. 형석이형도 좋은일 있으시고, 건강하시고...
저는 저를 위해 빈 소원이 있는데요, 약간 이상하게 들리실텐데,
그게,
올해는 제가 감내할수 있는 인내의 한계까지의 고통만 주십시오라고...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특히 앙드레 가뇽이라는 피아니스트를 좋아합니다.
첨부 화일에 연결화일로 올렸는데, 들어보세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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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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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붙이는거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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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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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던 아그레망인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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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님과 파레님께 드릴 따끈~한! 악보가 도착했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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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의사계... 그리구 다른 사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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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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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연주 모임과 함께 할 클래식 기타리스트 한분 모십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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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msn메신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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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요즘 근황은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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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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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연습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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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하룻밤 지내실 분~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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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더있다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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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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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식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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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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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연주회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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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닙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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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박사과정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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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낼 결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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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KBS 9뉴스에 나올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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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 계량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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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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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어디좀 갔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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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깨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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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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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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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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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상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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