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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6.4.234) 조회 수 2630 댓글 3
형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감동과 힘을 넣어 주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 걱정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래도 저는 무척이나 운이 좋은것 같아요.

다시 일어나서 뛰겠다는 말조차 하지 않을게요.

왜냐면요... 저는 아직 쓰러지지도 않았기 때문이거든요...^^

이렇게 제 마음을 든든하게 잡아주시니까, 제가 넘어질 겨를도 없습니다.

아그레망 연주회 엠티때 새우구이 먹으려고 피튀기게 달려들었던 것처럼, 끝까지 버티겠습니다.

나중에 저도 집들이 하면 '11월의 어느날' 들려 주세요...

제가 새우 소금구이 준비할게요...^^...

형서기형...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

아자~!!
Comment '3'
  • bell 2002.10.31 17:06 (*.52.1.126)
    뻬뻬형 무지 감동했부네..... 제 축연 듣구 실망 이빠이 하실텐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세요.ㅎㅎㅎ
  • pepe 2002.10.31 19:56 (*.172.223.13)
    괜찮아... 무지 감동했기 때문에 까치누나하고 인원이가 어떻게 연주하던지 기뻐할 수 있단다... 그대신...축하 운운하면서 기타로 때리지만 말아다오...ㅋㅋㅋ
  • bell 2002.10.31 22:17 (*.52.0.234)
    일명 기타빵이라구두 하져........까치누나한테 배이수 들구 오라그래야지.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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