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신봐요..

by 김은경 posted Sep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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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회비.. 오늘 낼라고 선배 주문할 때 꺼내놨었는데,
먹는거에 머리가 어두워져(?) 그만 깜박하고 왔네요.
저번 연습때도 그랬구만... 쯧쯔..

도대체 제가.. 회비 낼 맘은 있는건지... 스스로도 의심스럽군요~

기타는 잘 뫼시고 왔습니다.
수님! 기타 잘 받았습니다.
일요일에 요녀석하고 만나보긴 했는데
그날 제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선배한테 다시 맡겨놔야 했어서..
선배도 고맙습니다.
줄 구해달라, 잠시 보관해 달라,,
후배된 넘이 이래저래 요구사항이며 캐묻는게 은근히 많죠..

기타에 관한한 맘편히 물어볼 사람이 제 주위에 얼마 없거든요.
그래서 그래요.. ^^;
말이나 행동이나.. 마음과 달리 늘 철없이 그래놔서... 그동안
선배한테 미안한 적도 몇 번 있었고...


^__^
자야 겠습니다.
오늘 너무 피곤해요..
아.. 무쇠팔.. 무쇠다리.. 가 이렇듯 지칠때가 있습니다..

연습땐 웃으면서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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