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선배.. 그리고 수님..

by 김은경 posted Aug 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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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이 꼭 저거야 하는 이유는 없지만..


한동안 연주회장 알아보는것같던데.. 정해졌나요..
6월 초에 한번 구경간 이후로.. 어떻게 되가는지.. 가끔씩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는 올 초에 말씀드렸다시피 성당일로 일요일 시간들이 메꿔지고 있고..
노래를 많이 부르고 있습죠..

피아노와 기타로 듀엣한다고 일은 벌여놨어요..
저번에 동훈선배가 알아봐주셨던 곡들을 뒤로 하고
음.. 실험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곡으로 정했죠..
..헤헤..  일명 내맘대로 곡들..^^

글고, 제 기타말인데요..

동훈선배~  제 기타 업그레이드 안해도 되거든요.
난..... 칠이라는게 별거 아닌줄 알고.. -.-;;  
칠이 바뀌면 소리가 얼마나 좋아질까.. 궁금하기도 해서
그때 철없이 턱..넘긴거였는데..
내가 넘 생각이 짧았어요.

원래 모습으로만 제 기타와 다시 상봉했으면 하고..
수님께는.. 바쁘시다던데, 괜한 일꺼리 만들어 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아그레망 연주회 끝나면 그때 제 기타 받아서 연습하려 하거든요.
지금은 학교때 쓰던 기타로 연습중.. (많이도 못하지만요..^^;;)

암튼 두루두루 소식 못 묻고
몇 줄 쓰고 갑니다.
그런데 요즘. 성민이가 뜸하네요..
.. 여전히  토끼 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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