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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1.12.07 23:24

엉엉~~ ㅠ ㅠ

(*.195.175.19) 조회 수 1972 댓글 6
지난밤에...

누가
차 도어 열쇠구멍을  막  쑤셔놨어여...  T T

한쪽문은 키도 잘 안들어가고...

한쪽문도 몇번 껄떡거려야 열려여....

징징~~  

뭐 가져갈께 있다고...

경보기를 달아야 할라나바여...



문을 안 잠궈도..
창문을 그냥 열어놔도..
암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라~
Comment '6'
  • 신동훈 2001.12.08 00:20 (*.104.179.233)
    착한 까치~~~~~~~~ ~.~
  • 2001.12.08 00:50 (*.97.187.93)
    가장 악질적인 경우군...어쩔 수 없지. 도어락 뭉치를 바꾸는 수밖에..
  • bell 2001.12.08 02:07 (*.98.178.105)
    그러지 말고 차를 혐오스럽게 꾸며보세여.
  • 병서기 2001.12.08 15:02 (*.168.50.199)
    음.. 쫑아. 혐오스럽구나 -..-
  • bell 2001.12.08 19:05 (*.187.12.98)
    전 '혐사'할래여... ㅋㅋㅋㅋ
  • 까 치 2001.12.08 19:12 (*.195.175.62)
    음... 어케하면 혐오스럽게 되쥐... 오늘 기름칠하고 몇번 돌리니까... 좀 껄떡거리긴해도... 쓸만한거 같아여. 그냥 버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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